2026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신청방법 | 최대 100만원·대상·사용처 총정리

서울에 사는 임산부라면 병원 오가는 택시비, 지하철·버스비, 자가용 기름값까지 교통비로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있어요. 바로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이에요. 소득 기준이 없어서 조건만 맞으면 신청할 수 있는데, 올해 금액과 기준이 꽤 바뀌었어요.
2026년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7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고, 7월 1일부터는 서울에 3개월 이상 살아야 신청할 수 있어요. 임신 중인 분, 최근 출산한 분, 가족 대신 알아보시는 분이라면 신청 시기와 준비물을 한 번에 정리해 두세요.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한눈에 보기
| 지원 금액 | 1자녀 70만원 · 2자녀 80만원 · 3자녀 이상 100만원 (교통 포인트) |
| 지원 대상 |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3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임산부 (소득 기준 없음) |
| 신청 기간 | 임신 확인 후 ~ 출산 후 6개월 이내 (상시 접수) |
| 사용 기한 | 분만예정일(출산 후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
| 사용처 | 버스·지하철, 택시, 철도, 자가용 유류비(서울 소재 주유소만) |
| 신청 방법 |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온라인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
| 지급 시기 | 신청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 본인 명의 카드에 포인트 지급 |
2026년에 달라진 점
서울시는 올해 3월 30일부터 임산부 교통비 제도를 손봤어요. 예전에는 누구나 70만원이었는데, 지금은 자녀 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고 신청·사용 기간도 길어졌어요.
- 금액 차등: 70만원 일괄 → 1자녀 70만원, 2자녀 80만원, 3자녀 이상 100만원
- 신청 기간 연장: 출산 후 3개월 → 출산 후 6개월 이내
- 사용 기간 연장: 출산 후 6개월 → 출산 후 1년
- 거주 요건 신설(7월 1일~): 신청일 기준 서울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 주유소 사용 지역 제한(7월 1일~): 유류비는 서울 소재 주유소에서만 사용 가능. 대중교통·택시·철도는 지금처럼 전국에서 사용 가능
- 최소 임신 주차 폐지(7월 1일 신청분~): 예전처럼 임신 3개월을 기다리지 않아도 임신 확인 후 바로 신청 가능
대상과 금액 자세히 보기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3개월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사는 임산부가 대상이에요. 결혼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지만, 부부가 모두 외국인인 경우는 제외돼요. 소득이나 재산 기준은 따로 없어요.
자녀 수는 이렇게 세요
다자녀 순위는 지금 키우는 자녀 수 + 뱃속 태아 수를 합쳐서 정해요. 서울시 안내에 나온 예시를 보면 이해가 쉬워요.
- 첫째를 키우면서 둘째 임신(1명) → 80만원
- 첫 임신이 쌍둥이 → 80만원
- 첫째를 키우면서 둘째로 쌍둥이 임신 → 100만원
- 첫째 출산 직후 신청 → 70만원
올해 1월 1일 이후 신청해서 최종 승인된 다자녀 임산부는 늘어난 금액을 소급해서 받을 수 있어요. 신청서에 자녀 정보를 적지 않았다면 관할 동주민센터에 수정을 요청하면 돼요.
신청방법과 준비물
먼저 카드부터 확인하세요
포인트는 임산부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에 들어와요. 협약 카드사는 신한카드(국민행복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BC카드(하나BC, IBK기업은행, NH농협 국민행복카드) 6곳이에요. 신한카드와 NH농협은 국민행복카드로만 신청할 수 있고, 국민행복카드 중 신용·체크 기능이 없는 전용카드는 지급이 안 돼요.
신청 순서
- 탄생육아 몽땅정보통(umppa.seoul.go.kr) 회원가입 (방문 신청할 때도 가입 필요)
- 사업 목록에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선택 후 신청서 작성
- 임신 중이면 임신확인서 업로드, 출산 후 신청은 서류 없음
- 협약 카드 정보 입력 후 제출
-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 카드에 포인트 지급
방문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하고, 신분증과 임신확인서(임신 중일 때)를 가져가면 돼요. 정부24 맘편한임신에서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를 먼저 신청했다면 몽땅정보통에서는 임신확인서를 다시 올리지 않아도 돼요. 임신·출산 때 받을 수 있는 다른 혜택은 임산부 정부지원금 알아보기 글에도 정리해 두었어요.
주의할 점
- 본인 명의 휴대폰 필수: 임산부 본인 신청이 원칙이에요. 출산 후 방문 신청할 때만 배우자 등이 대신할 수 있고, 이때도 출산자 명의 휴대폰을 꼭 가져가야 해요.
- 카드사 변경 불가: 바우처를 쓰는 도중에는 카드사를 바꿀 수 없으니 처음에 자주 쓰는 카드로 고르세요.
- 대중교통은 후불교통카드만: 버스·지하철은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카드에서만 차감돼요. 포인트는 다음 달에 한꺼번에 빠져서, 사용기한이 끝난 뒤 들어온 전표는 본인 부담이 돼요.
- 셀프주유소 주의: 셀프주유소는 선승인 금액이 먼저 잡혀서 잔액이 적으면 자비로 결제될 수 있어요. 잔액이 적을 때는 직원 주유를 권장해요.
- 철도는 코레일 공식 앱·홈페이지 예매만 포인트로 결제돼요.
자주 묻는 질문
Q. 다른 지역에서 서울로 이사 온 지 2개월인데 신청할 수 있나요?
7월 1일부터는 신청일 기준 서울에 3개월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해요. 3개월이 지난 뒤 신청하면 되고, 신청 기한(출산 후 6개월)만 넘기지 않도록 날짜를 챙겨 두세요. 선정된 뒤 다른 시·도로 이사 가도 남은 포인트는 계속 쓸 수 있다고 안내돼 있어요.
Q. 이미 출산했는데 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출산 후 6개월 이내라면 가능해요. 이때는 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아이가 국내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어야 해요. 사용기한은 아이 출생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예요. 출산 뒤 챙길 혜택은 임산부가 받을 수 있는 혜택 2에서도 확인해 보세요.
Q. 택시나 KTX도 되나요?
택시는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고, 기차는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예매할 때 포인트로 결제돼요. 다만 사용처는 카드사의 가맹점 업종 분류에 따라 정해지니, 처음 쓰는 곳은 카드 앱에서 차감 내역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공식 확인처
-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소개·신청
-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공지 - 2026년 임산부 교통비 주요 개정사항
- 서울시 임신·출산 지원사업 정보 - 임산부 교통비 지원
- 문의: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다산콜센터 120
※ 이 글은 2026년 10월 20일 기준 서울시(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발표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세부 내용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누리집에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